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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여행 때 친구가 챙겨와서 먹었는데 효과를 느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삽간흥이 아른거려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했습니다 ㅋㅋ 주종을 짬뽕해서 과음하는 편인데 삽간흥을 먹은 이틀동안은 머리가 평소보다 덜아프고 깨질 것 같지 않더라고요? ..... 이틀이나 테스트해본 결과는 술마시기 1시간전쯤 먼저 먹어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. 다음날 더 마셨는데 친구가 숙취해소제는 미리 먹는 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마셨더니 이상하게 숙취가 덜하더라고요. 개당 구매가로 따지면 적지 않은 금액인데.. 심각한 숙취로 약국가면 7천원은 기본으로 쓰고 편의점 해소제도 5천원이 넘으니 전 충분히 만족하는 가격입니다. 알콜 흡수 뿐만 아니라 지방 흡수도 방해해준다니..... 과음과 과식에 일석이조는 물론 맛은 라즈베리 블루베리 섞인 맛이라 역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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